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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의 프로그램 '돌싱글즈4 in USA'의 10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돌싱하우스의 여섯 번째 날, 마지막 1:1 데이트가 진행됩니다. 특히 제롬은 베니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데요.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데이트가 시작되자, 제롬은 베니타가 자신의 호감도를 50%로 표현한 것을 언급하며 그녀에게 "50%에서 1%라도 올라갔나요? 아니면 떨어졌나요?"라고 묻습니다. 그리고 도착한 장소에서 "오빠가 뭐 사줄까?", "가격 생각하지 말고 필요하면 얘기해"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그러나 데이트 도중에는 최종선택에 대한 이야기로 분위기가 어두워집니다. 제롬은 "내일 이후로 완전히 헤어질 수도 있다"라고 언급하며 베니타를 걱정시킵니다. 이에 베니타는 "매칭이 안 된다고 해서 슬프지는 않을 것 같아"라는 발언을 합니다.
끝장을 보기로 결심한 제롬은 베니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마지막 '끝장 계획'을 실행합니다. 이에 MC 이지혜는 "노력하는 마음이 너무 고마울 것 같아"며 감동을 표현합니다.
이들의 이야기는 예상치 못한 변수와 난관에 부딪히면서 어떻게 해결될지, 그리고 최종 선택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돌싱글즈 4' 미국 편은 24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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