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박상효 연상 재벌5세와 데이트 포착 열애설 인스타

 

최근 축구 팬들과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이강인(23. 파리 생제르맹 FC)이 다시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이번에는 재벌가 5세 박상효(25)와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최근 파리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그로 인해 열애설이 불거졌는데요. 그의 핑크빛 상대인 박상효에 대한 관심도 뜨겁습니다. 

 

이강인 박상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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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효는 누구?

이강인보다 2살 연상인 1999년생 25세 박상효는 현재 프랑스 대학원에 재학 중입니다.

박상효는 박진원 두산밥캣 코리아 부회장의 딸로, 두산그룹 7대 회장인 박용성의 손녀입니다.

 

이강인 인스타그램  

 

 

이강인 박상효

이강인 박상효 열애설 배경

이강인(23)과 박상효(25)는 올해 초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이강인의 친누나가 파리 한인 모임에서 박상효를 소개해 주었고 PSG 경기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졌다고 합니다.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셀럽들의 단골 식당으로 유명한 파리의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즐기고, 어깨를 감싸며 파리 시내를 걷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고 합니다. 현장에는 이강인의 에이전트도 있었으며, 이들은 여느 커플 처럼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지난 6월에는 박상효가 이강인의 친누나와 함께 잠실 야구장을 방문 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강인의 절친들이 박상효를 팔로우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강인과 박상효는 경기를 직관하고 커플템으로 애정을 드러내기도 하고 맛집도 다니며 데이트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 초 이강인은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나은(24)과 열애설이 제기됐지만, 이에 대해 두 사람이 연인이 아닌 지인 사이라며 부정했었습니다. 대중의 관심이 이강인과 새 열애설의 주인공 두 사람에게 쏠리고 있습니다. 

 

이강인 박상효

이강인 박상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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