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더랜드 이준호 뉴스룸 본부장 컨셉으로 등장

 

 

2PM의 이준호가 JTBC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임윤아와의 애정신을 예고했습니다. 이준호는 해당 드라마에서 호텔 본부장 구원 역으로 출연하여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날 이준호는 '킹더랜드'의 인기에 대해 겸손하게 언급하며 많은 관심과 응원에 감사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구원으로서의 캐릭터에 몰두하면서 웃음을 경멸하는 장면에서도 웃음을 참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임윤아와의 호흡에 대해 설명하면서 실제로 만나서 촬영하는 과정에서 편안함을 느꼈고 서로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며 상호간에 도움이 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준호는 임윤아의 매력적인 웃음에 대해 언급하며 '킹더랜드'에서 그런 부분들이 잘 적용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이준호와 임윤아가 실제로 사랑에 빠진다면 어떨지 물었을 때, 이준호는 촬영하는 과정에서 항상 그런 마음을 갖게 되고 임윤아의 웃는 모습이 매력적이라고 답했습니다.

 

 

또한 '킹더랜드'의 후반부에는 원과 사랑의 관계와 구원이의 변화가 크게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그 이후에는 조금 더 진전된 로맨스가 전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애정신에 대해서는 많은 기대를 걸고 있으며, 팬들이 기다리고 있다면 좋아해 줄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전했습니다.

 

'킹더랜드'는 이준호의 출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됩니다.